검색결과
  • "학습만화는 더 재미있어야죠"

    "학습만화는 더 재미있어야죠"

    ▶ 평생 ‘로봇 찌빠’ 같은 명랑만화만 그려온 만화가 신문수씨에게 학습만화는 새로운 도전이다. 김태성 기자 만화가 신문수(65)씨가 '신문수의 놀부한자'(관우.1만원)를 펴냈다.

    중앙일보

    2004.06.09 16:52

  • 추억의 '꺼벙이' 다시 만난다

    지난 15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에서 만화가 네 명의 사인회가 한창이었다. 이 날의 주인공은 원로 만화가 길창덕.박수동.신

    중앙일보

    2001.08.20 07:38

  • 시대가 그린 꿈, 우리들 추억이 되다

    시대가 그린 꿈, 우리들 추억이 되다

    관련기사 한국 만화 100년의 주인공들 우리 만화 최초의 등장인물은 콧수염이 멋들어진 신사였다. 1909년 6월 2일자 대한민보 창간호에 실렸다. 양복에 모자까지 정중하게 갖춰

    중앙선데이

    2009.06.07 00:51

  • 국내 명랑만화 변천사

    1950년대 발전하기 시작한 명랑만화는 크게 잡지와 신문의 연재 만화와 대본소용 단행본 만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이중 많은 독자에게 낯익은 작품은 잡지에 연재된 것들

    중앙일보

    2002.04.16 00:00

  • 타임머신 타고 구경하는 한국만화 100년

    타임머신 타고 구경하는 한국만화 100년

    1909년 6월 2일, 당대 최고의 화가였던 관재 이도영 화백은 이날 창간한 ‘대한민보’ 1호에 그림 한 편을 그린다. 서양식 정장을 차려입은 한 남자가 신문의 창간취지를 짧은 글

    중앙일보

    2009.05.27 01:32

  • 빌려읽던 추억의 만화 인터넷서 또 만났네

    빌려읽던 추억의 만화 인터넷서 또 만났네

    2년 전 KBS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방영됐던 신문수 화백의 명랑만화 ‘인공지능 로봇찌빠’. “된장.간장 냄새 나는 만화”라고 했던 신 화백의 말처럼 한국 중·장년층에게 많은 사랑

    중앙일보

    2012.09.26 00:54

  • 만화가 신문수 화백 별세… “굿바이 로봇찌빠”

    만화가 신문수 화백 별세… “굿바이 로봇찌빠”

    한국 명랑만화를 대표하는 신문수 화백이 11월 30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로봇찌빠. 인터넷 캡처 유족에 따르면 신 화백은 신장암으로 투병하던 중 이날 새벽 위독해져

    중앙일보

    2021.12.01 08:20

  • [분수대] 안녕, 찌빠

    [분수대] 안녕, 찌빠

    김현예 페어런츠팀장 수업시간 공책에 그림을 자주 그리던 남학생은 꿈이 많았다. 화가가 되고 싶어 그림을 배웠지만, 형편이 좋지 않아 하늘을 나는 조종사가 되기로 했다. 하지만 일

    중앙일보

    2021.12.03 00:16

  • [커버스토리] 공방·서재·미술관을 품 안에…잠만 자기엔 아깝죠

    [커버스토리] 공방·서재·미술관을 품 안에…잠만 자기엔 아깝죠

    | 수도권 개성 있는 ‘아트 스테이’ 모티프원 거실 겸 서재 `라이브러리0`.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재미를 담보하는 숙소가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수도권에도

    중앙일보

    2016.12.16 00:04

  • [삶과 추억] 명랑만화 전성기 이끈 ‘로봇찌빠의 아빠’

    [삶과 추억] 명랑만화 전성기 이끈 ‘로봇찌빠의 아빠’

    신문수 한국 명랑만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신문수(사진) 화백이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82세. 유족에 따르면 신 화백은 신장암으로 투병하다가 이날 새벽 상태가 악화해 병원으로

    중앙일보

    2021.12.02 00:03

  • [week& cover story] 2004년판 그 때 그 만화

    "참 별의별 일을 다했죠. 만화 연재뿐 아니라 명랑소설의 삽화, 심지어 제목 디자인까지 도맡아 했으니까." 이두호(61)화백은 "소년중앙의 산 역사"라고 자처했다. 1969년 창간

    중앙일보

    2004.07.22 15:54

  • '5호선 만화방'에 오세요

    '5호선 만화방'에 오세요

    길창덕의 '꺼벙이', 신문수의 '로봇 찌빠', 박수동의 '고인돌', 이정문의 '심술통', 윤승운의 '맹꽁이 서당', 고우영의 '삼국지'…. 독자들에게 널리 친숙한 이들 만화의 주인

    중앙일보

    2003.12.10 17:24

  • [2001 대중문화계 달군 '키워드' 14]

    올해 대중문화계를 장식했던 여러 현상과 트렌드를 가나다순으로 간추렸다. 각 분야에서 분출했던 창조적 에너지가 내년, 내내년…, 더욱 뻗어나가길 고대하면서. ▶ ㄱ 꿇어!='내 아내

    중앙일보

    2001.12.27 00:00

  • 추억의 만화 ‘로봇 찌빠’ 애니메이션으로

    추억의 만화 ‘로봇 찌빠’ 애니메이션으로

    추억의 명랑만화 ‘로봇 찌빠’가 TV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 ‘로봇 찌빠’는 신문수 화백이 1974년부터 80년대까지 월간 ‘소년중앙’에 연재했던 휴먼로봇 만화. ‘태권V’ 같은

    중앙일보

    2010.01.12 08:32

  • 만화거리로 가족 나들이

    만화거리로 가족 나들이

    요즘 도심 곳곳이 만화 세상이다. 만화로 옷을 차려입은 지하철, 만화로 가득 찬 도서관과 박물관, 만화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전시와 축제, 가족 사랑방이 된 만화방 등. 만화가

    중앙일보

    2015.06.02 00:00

  • [Art] 고우영 만화 미술관에서 ‘환생’

    [Art] 고우영 만화 미술관에서 ‘환생’

    1972년 그는 일간스포츠에 만화 ‘임꺽정’을 연재하며 성인용 연재 만화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73년 ‘수호지’, 78년 ‘삼국지’ 등을 잇따라 실으며 표현의 자유가 제한됐던

    중앙일보

    2008.07.10 01:33

  • 신문수씨 고바우 만화상 받는다

    신문수씨 고바우 만화상 받는다

     제 8회 고바우 만화상 수상자로 만화가 신문수(69·사진)씨가 선정됐다. ‘도깨비 감투’ ‘로봇 찌빠’ 등 어린이용 명랑만화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다. 그는 “존경하는 선배께 받

    중앙일보

    2008.10.30 01:37

  • [만화가 중계] 자연과학 시리즈 발간 外

    *** 자연과학 시리즈 발간 극한 상황에 처한 주인공들이 생존하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자연과학에 대한 상식을 길러주는 학습만화 시리즈 '화산에서 살아남기'(아이세움)가 출간됐다. '

    중앙일보

    2003.01.06 16:41

  • ‘꺼벙이’ ‘순악질 여사’ 남긴 국민만화가

    ‘꺼벙이’ ‘순악질 여사’ 남긴 국민만화가

    반쯤 감긴 눈에 머리 한가운데 커다란 버짐 자국이 있는 ‘꺼벙이’는 1970년대 어린이들의 ‘절친’이었다. ‘꺼벙이’를 세상에 탄생시킨 원로 만화가 길창덕(사진)씨가 지난달 30

    중앙일보

    2010.02.01 02:20

  • 가족과 떠나요, 경기도 하루 여행 │⑦ 부천

    가족과 떠나요, 경기도 하루 여행 │⑦ 부천

    이달 중순부터 각급 학교의 방학이 시작된다. 그래서 ‘가족과 떠나요, 경기도 하루 여행’은 방학을 맞은 어린 자녀를 데리고 갈 만한 도시를 추천하기로 했다. 가장 적합한 곳이 지

    중앙일보

    2011.07.15 04:08

  • [만화/애니] 신문수씨 만화가협회 새회장 外

    *** 신문수씨 만화가협회 새회장 한국만화가협회 새 회장에 '로봇찌빠'의 신문수(申文壽.63)씨가 선출됐다. 18일 오후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영상관에서 1백72명의 만화가들이 참석한

    중앙일보

    2002.01.22 00:00

  • “딸, 캔디 재미있어” “엄마, 뽀로로 보세요”

    “딸, 캔디 재미있어” “엄마, 뽀로로 보세요”

    요즘 도심 곳곳이 만화 세상이다. 만화로 옷을 차려입은 지하철, 만화로 가득 찬 도서관과 박물관, 만화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전시와 축제, 가족 사랑방이 된 만화방 등. 만화가

    중앙일보

    2015.06.02 00:03

  • 만화가 이두호 "초등학생 최민수, 얼굴이…"

    만화가 이두호 "초등학생 최민수, 얼굴이…"

    자신들이 그린 명랑 만화 캐릭터만큼 재치있고 유쾌한 다섯 명의 화백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신문수 화백은 인터뷰 때 모습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그려 보내왔다(위 그림). [장진

    중앙일보

    2013.03.16 00:04

  • 뉴스 인 뉴스 오늘 한국 만화 100주년의 날

    뉴스 인 뉴스 오늘 한국 만화 100주년의 날

    촌철살인의 ‘고바우 영감’, 이 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학동들을 꾸짖는 훈장님 ‘맹꽁이 서당’, 하늘을 나는 ‘로봇 찌빠’, 빙하 타고 내려온 ‘둘리’. 우정사업본부가 한국

    중앙일보

    2009.06.02 00:11